토익스피킹 2주반 수강 후, 레벨 6 달성

토익트레이너
2022-06-30
조회수 110


7월 2차 토익스피킹 오전반 수강 후기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 시험을 친 결과 저는 레벨6를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영어에 흥미도 재미도 느끼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에 비해 항상 좋지 못한 성적을 

받다보니 더욱 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취업하기 위해서는 토익, 토익스피킹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영어를 하지 않을 수 없었고 

다시 해보기로 마음먹고 학원을 가서 수업을 등록하였습니다. 

토익보다 토익 스피킹이 더 접근하기 쉬울거라는 

말을 듣고 등록하였지만 항상 영어를 어려워하던 

저는 걱정만이 앞섰습니다. 


학원을 등록하기 전까지는 토익 스피킹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 것인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키쌤을 만나고 

영어에 흥미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업은 2주동안 매일 1시간반씩 진행되었습니다. 

매번 수업의 시작은 전날 수업 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복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을 줄이기 위하여 

비키쌤은 학생을 한명한명 지목하면서

 복습을 하였습니다. 그 후 다음 파트에 대한 설명과 

템플릿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은 다음날까지 저희가 해야하는 

숙제들을 알려주고 끝마쳤습니다.

 

토익스피킹을 다니면서 좋았던 점들을 말해보겠습니다.

- 처음에는 한명씩 시키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고

 틀리면 부끄럽고 창피해서 좋지 않았지만, 

이 덕분에 시험 당일 긴장감이 훨씬 덜해서 좋았습니다.

- 각 파트별 템플릿을 만들어주시고 외우기 쉽도록 조금씩 바꿔주시며 

학생들에게 맞게 변형시켜주셔서 좋았습니다.

2주의 기간 동안 모의고사를 쳐보면서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비키쌤이 운영하시는 카페에 여러 모의고사들이 있어서 시험 전에 쳐볼 수 있습니다.

직접 영작을 해보고 녹음해서 숙제를 보내 매일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1:1 카톡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입에서 바로 말이 나올 수 있도록 계속 말하는 연습을 시켜주시고,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학생들 한명한명에게 

의견도 물어봐주셔서 좋았습니다.

 

2주의 시간동안 수업과 숙제를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모두 레벨6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키쌤과 함께하는 수업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영어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영어를 싫어하던 저도 레벨6을 받았으니 다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말하기라서 처음에 어렵게 느낄수도 있지만 해보면 아니구나라고 생각이 바로 들 것입니다. 

토익 스피킹을 해야한다면 토익트레이너 비키쌤의 수업을 들어보세요!!!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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