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전]
저는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를 친 이후, 영어를 놓은 영포자입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진 꽤 영어를 좋아하고 잘했지만,
모의고사를 치고서 자신감이 수직 하락하여 그대로 영어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이후, 모든 중요한 순간마다 영어가 필요했고,
영어를 포기했던 순간을 얼마나 많이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던 중, 토익트레이너학원을 알게 되었고,
토익트레이너의 수업방식과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마다 토익트레이너를 찾았습니다.
항상 첫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이 없고 잘 할 수 있을지 두려웠습니다.
[첫째 주]
첫 주에는 파트 별로 유형 및 답변하는 방식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실 수업을 따라가는 것만 해도 벅찼고, 매 수업 시간마다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수업이 끝나고 나면 꼭 철저하게 복습을 했고, 내주시는 과제를 최대한 열심히 해갔습니다.
[둘째 주]
둘째 주에는 숙제 해온 것 풀이 위주 및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전히, 말이 잘 안 나왔고, 선생님의 질문에 쉽게 답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첫 주보다는 어느 정도 유형을 익혀가고 있었고,
대답이 금방 금방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답을 해야 하는 방향성 정도는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수업 시간에 푼 모의고사에서는 완벽한 답변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질문에 대답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모의고사 중 그나마 답변을 잘했다고 생각되는 모의고사의 녹음본을 제출하여,
예상 점수는 140점을 받았습니다.
[수업 후 2주]
모든 시험이 마감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수업 종료 후 2주 뒤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왕 늦춰진 김에 더 열심히 해서 목표한 점수를 꼭 받아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제공해 준 모의고사를 하루에 4개씩 꾸준하게 풀었고,
시험 치기 직전까지 대략 50개 정도의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간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처럼 모의고사를 풀고 혼자서 리뷰를 꼼꼼하게 했습니다.
리뷰 후 답변이 애매하거나, 모르겠는 부분은 지나쌤께 폭풍 질문을 하였고,
선생님은 매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리된 답변을 여러 번 말해봄으로써 입에 익히고 한번 다시 모의고사를 풀어보았습니다.
이렇게 며칠 동안 폭풍 질문을 통해 답변의 방향성을 잡아갔고,
이후 혼자서 꾸준하게 모의고사를 풀면서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결과]
9/7, 9/8 이틀 연속으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사실 시험 치고 나와서는 너무 순식간에 시험이 끝나서 그냥 멍했습니다.
잘친건지, 못친건지 판단이 안됐고, 그저 모든 문항에 빠짐없이 답변을 하고 나왔음에 만족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9/7 응시한 시험에서 150점을 받았고, 9/8 시험은 아직 성적이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결론]
결론은 영포자도 해 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마지막 수업까지도 해낼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답변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 너무 답답했고,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지나쌤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목표 점수까지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지나쌤을 믿고 따라가면 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에도 뒤쳐지고, 질문도 너무 많이 해서, 어쩌면 답답하고 귀찮으셨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응원과 격려 해주시면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지나쌤
[수업전]
저는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를 친 이후, 영어를 놓은 영포자입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진 꽤 영어를 좋아하고 잘했지만,
모의고사를 치고서 자신감이 수직 하락하여 그대로 영어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이후, 모든 중요한 순간마다 영어가 필요했고,
영어를 포기했던 순간을 얼마나 많이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던 중, 토익트레이너학원을 알게 되었고,
토익트레이너의 수업방식과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마다 토익트레이너를 찾았습니다.
항상 첫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이 없고 잘 할 수 있을지 두려웠습니다.
[첫째 주]
첫 주에는 파트 별로 유형 및 답변하는 방식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실 수업을 따라가는 것만 해도 벅찼고, 매 수업 시간마다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수업이 끝나고 나면 꼭 철저하게 복습을 했고, 내주시는 과제를 최대한 열심히 해갔습니다.
[둘째 주]
둘째 주에는 숙제 해온 것 풀이 위주 및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전히, 말이 잘 안 나왔고, 선생님의 질문에 쉽게 답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첫 주보다는 어느 정도 유형을 익혀가고 있었고,
대답이 금방 금방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답을 해야 하는 방향성 정도는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수업 시간에 푼 모의고사에서는 완벽한 답변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질문에 대답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모의고사 중 그나마 답변을 잘했다고 생각되는 모의고사의 녹음본을 제출하여,
예상 점수는 140점을 받았습니다.
[수업 후 2주]
모든 시험이 마감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수업 종료 후 2주 뒤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왕 늦춰진 김에 더 열심히 해서 목표한 점수를 꼭 받아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제공해 준 모의고사를 하루에 4개씩 꾸준하게 풀었고,
시험 치기 직전까지 대략 50개 정도의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간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처럼 모의고사를 풀고 혼자서 리뷰를 꼼꼼하게 했습니다.
리뷰 후 답변이 애매하거나, 모르겠는 부분은 지나쌤께 폭풍 질문을 하였고,
선생님은 매번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리된 답변을 여러 번 말해봄으로써 입에 익히고 한번 다시 모의고사를 풀어보았습니다.
이렇게 며칠 동안 폭풍 질문을 통해 답변의 방향성을 잡아갔고,
이후 혼자서 꾸준하게 모의고사를 풀면서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결과]
9/7, 9/8 이틀 연속으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사실 시험 치고 나와서는 너무 순식간에 시험이 끝나서 그냥 멍했습니다.
잘친건지, 못친건지 판단이 안됐고, 그저 모든 문항에 빠짐없이 답변을 하고 나왔음에 만족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9/7 응시한 시험에서 150점을 받았고, 9/8 시험은 아직 성적이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결론]
결론은 영포자도 해 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마지막 수업까지도 해낼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답변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 너무 답답했고,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지나쌤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목표 점수까지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지나쌤을 믿고 따라가면 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에도 뒤쳐지고, 질문도 너무 많이 해서, 어쩌면 답답하고 귀찮으셨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응원과 격려 해주시면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지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