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전>
내년에 좋은곳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토스 성적이 필요하여
방학에 토스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수능기준으로 3등급에 토익은 노베이스로 450점 정도 였습니다.
방학에 단기인턴을 한달동안 주간에 해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끌어주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영역 이었기 때문에 길잡이가 필요했고
단기간에 끝내고 싶었기에 토익트레이너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첫째 주>
토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각 파트별 특징을 알려주셨습니다.
교재와 표현집을 바탕으로 공부를 하였고,
수업을 마치고 조원들과 하는 스터디에서는
주로 시간을 정해두고 조원들 앞에서 읽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는 회사에 인턴을 갔다가 퇴근 후 버스 타고 바로 학원으로 가야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관계로
숙제 등 공부하기 힘들기도 했고 수업 두번정도 빠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빠진 부분은 선생님께서 녹화영상을 주셨고
영상으로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에는 모의고사를 줌으로 풀기로 하였지만
금, 토, 일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와서 참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둘째 주>
저는 2주차에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3주차에 보기로 하여서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조금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공부에 조금 열중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인턴과 같은 것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2주차에 바로 시험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첫째 주 금요일에 파트3와 파트5 표현집 외우는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처음에 이 숙제를 잘 해가지 않았는데
그 때 학원에서 쳐 본 모의고사에서
파트3, 5 는 커녕 파트2도 많이 틀리곤 했습니다.
그때 부터 위기감을 느껴 표현집도 달달 외우고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 후 1주>
수업 종료 후 일주일의 여유기간 동안 표현집을 매일 보면서 달달 외우고
모의고사를 조금씩 풀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되었지만 횟수가 거듭될 수록 조금씩 더 말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직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의고사는 추가적으로 풀지 않고 복습 위주로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에 주로 표현집을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결과>
토스 140점. (첫째날)
토스 130점. (둘째날)
저는 무거동에 있는 시험장에서 시험을 쳤었는데
첫 번째 시험에서 오류가 났습니다.
혼자서 남들과 1문제씩 싱크 차이가 났고 나중에 녹음본을 다시 들으니
녹음했던 문제 중에 이상하게 녹음 된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사전에 미리 오류가 날 수 있다고 하셨어서
당황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결론>
토스 어려운 시험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나쌤이 시킨대로만 하면
무조건 원하시는 점수 받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류가 난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어차피 오류가 난 문제는다시 시험칠 수 있습니다!
모두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업 전>
내년에 좋은곳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토스 성적이 필요하여
방학에 토스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수능기준으로 3등급에 토익은 노베이스로 450점 정도 였습니다.
방학에 단기인턴을 한달동안 주간에 해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끌어주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영역 이었기 때문에 길잡이가 필요했고
단기간에 끝내고 싶었기에 토익트레이너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첫째 주>
토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각 파트별 특징을 알려주셨습니다.
교재와 표현집을 바탕으로 공부를 하였고,
수업을 마치고 조원들과 하는 스터디에서는
주로 시간을 정해두고 조원들 앞에서 읽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는 회사에 인턴을 갔다가 퇴근 후 버스 타고 바로 학원으로 가야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관계로
숙제 등 공부하기 힘들기도 했고 수업 두번정도 빠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빠진 부분은 선생님께서 녹화영상을 주셨고
영상으로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에는 모의고사를 줌으로 풀기로 하였지만
금, 토, 일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와서 참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둘째 주>
저는 2주차에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3주차에 보기로 하여서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조금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공부에 조금 열중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인턴과 같은 것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2주차에 바로 시험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첫째 주 금요일에 파트3와 파트5 표현집 외우는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처음에 이 숙제를 잘 해가지 않았는데
그 때 학원에서 쳐 본 모의고사에서
파트3, 5 는 커녕 파트2도 많이 틀리곤 했습니다.
그때 부터 위기감을 느껴 표현집도 달달 외우고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 후 1주>
수업 종료 후 일주일의 여유기간 동안 표현집을 매일 보면서 달달 외우고
모의고사를 조금씩 풀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되었지만 횟수가 거듭될 수록 조금씩 더 말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직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의고사는 추가적으로 풀지 않고 복습 위주로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에 주로 표현집을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결과>
토스 140점. (첫째날)
토스 130점. (둘째날)
저는 무거동에 있는 시험장에서 시험을 쳤었는데
첫 번째 시험에서 오류가 났습니다.
혼자서 남들과 1문제씩 싱크 차이가 났고 나중에 녹음본을 다시 들으니
녹음했던 문제 중에 이상하게 녹음 된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사전에 미리 오류가 날 수 있다고 하셨어서
당황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결론>
토스 어려운 시험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나쌤이 시킨대로만 하면
무조건 원하시는 점수 받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류가 난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어차피 오류가 난 문제는다시 시험칠 수 있습니다!
모두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