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전>
저는 2021년도 겨울에 토익트레이너 학원을 다닌 결과 805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영어 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막 대학 졸업을 하며 소위 말하는 '스펙' 만들기 중
영어 성적에 관심이 생겨 오픽과 토익 스피킹 학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프리 토킹이 필요한 오픽이 멋져보여 학원을 알아봤지만 울산에는 오픽 학원이 없어,
토스 응시를 선택하게 되었고
다닌 경험이 있는 토익트레이너 학원에서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했을 때 토익 스피킹 응시를 선택한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째 주>
첫째 주는 오리엔테이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는 토익 스피킹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며,
각 파트별 간단한 예제와 v,/b, f/p 와 같이 주의해야 하는 발음 등 전반적인 느낌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매일 수업 이후 간단한 숙제 1, 2 문제 정도 내주셨습니다.
회상해봤을 때 첫째 주는 토익 스피킹과 친숙해지는 주간이었습니다.
다만 저는 토익 805점 받고 조금 거들먹거리며 거만했습니다.
첫째 주에서 조금이라도 더 익숙해지고 기초를 다졌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둘째 주에서 다른 사람들과 실력 차이가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둘째 주가 끝난 뒤 바로 시험을 치는지 혹은 그 다음 주에 시험을 칠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저는 벼락치기가 안되고 대기만성형 인간이라
강의를 다 듣고 그 다음 주에 응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첫째 주 금요일, 특강에서 모의고사를 쳤는데,
쉬워 보였던 질문에 버벅거리며 대답을 잘 하지 못한 내 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둘째 주에는 더 열심히 공부하게 만든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둘째 주>
둘째 주에는 첫째 주보단 더 깊이 있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어려운 파트에 대해서 더 깊이 공부하고 나누어주는 템플릿을 외웠는지 기습적으로 물어보거나
문제의 답을 물어보는 등 첫째 주 보다는 조금 더 긴장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갑자기 문제를 물어보시니 얼을 타게 되고 그 결과 긴장을 느끼게 되거든요.
저는 이런 '게릴라성 질문'이 실전에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도 그 정도의 긴장을 느끼게 될테니까요.
만약 쉬운 문제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못한다면 조금의 핀잔을 들을 순 있습니다.
저는 핀잔을 들으면 조금 의기소침해지고 더 긴장이 되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기죽지마세요!
선생님의 핀잔은 온전히 내가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니까요.
특히 핀잔을 많이 들으시는 분들은 쉬운 질문을 부끄러워서 계속 모르고 있는 대참사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고
더 많이 질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의는 2주뿐이니까요.
매일 강의가 끝나고 그룹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하나 치고 거기서 나온 문제들을 복기하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하루에 이것을 세번 정도 했습니다.
사실상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에 의해 방해를 받는 가장 실전같은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목소리도 자신감있게 혹은 얼버무리지 않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거든요...
또한 저는 그룹 스터디를 할 때 조금 묻어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룹 스터디가 위험한 것이 묻어가기만 해도 공부를 한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지는 점 인 것 같습니다.
그룹 스터디를 하면서 대답할 수 있는 리스트들을 천천히 브레인 스토밍하기만 했지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제가 다시 학원을 다닌다면 그룹 스터디를 하면서 풀었던 모의고사를
그날 밤에 다시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둘째 주 금요일,
두 번째 모의고사를 쳤는데 그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2주간 공부도 많이 했고 템플릿도 어느 정도 외웠는데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모의고사를 치니 긴장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선생님이 예상한 점수 120점..
<수업 후 1주>
강의가 더 이상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저는 예상 점수가 120점이었기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 더 열심히 해야만 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두명이서 그룹 스터디를 하였고
10시부터 13시까지 3시간 동안 3문제를 풀고 서로 피드백 하였습니다.
적절한 대답 리스트들을 생각해내며
둘째 주 그룹 스터디에서 받아쓰기만 했던 아이디어들을 직접 생각해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토익 스피킹 질문을 받으면 다이렉트로 영어를 말하려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 때 머릿속에서 번역하기 최대한 쉬운 대답을 한글로 써놓고
그것을 머릿속으로 번역해 말하는 방식으로 고쳤습니다.
<결과>
제목에도 나와있듯 저는 ih/150을 받았습니다.
이 점수는 일요일 시험이고 토요일 시험은 140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시험은 응시 전 2시간 반 먼저 나와
카페에서 여유롭게 템플릿을 읽다가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너무 루즈했습니다.
11시 20분쯤 시험장에 도착했고
템플릿과 내가 직접 생각해냈던 답변 리스트들을 읽다가 시험을 쳤습니다.
2시간 반을 기다렸던 것에 비해 시험은 20분정도로 엄청 빨리 끝났고 허무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쉬다가 학원으로 와서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시험 1시간 정도 전에 도착했으며
똑같이 템플릿, 대답 리스트들을 보거나 눈을 감고 명상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이라 긴장은 덜 되었고 첫 번째 시험보단 조금 더 잘 친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성적 발표날을 숨죽이며 기다린 결과 140, 150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시험이 140이 나와서
두 번째 시험은 160이 나왔음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ㅎ..ㅎ..
물론 150점도 충분히 높은 점수니까 만족은 하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효율적으로 해볼걸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모의고사에서 예상 점수가 120점이었던 제가 150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들은 충분히 더 잘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르는 개념이 있었을 때,
지나쌤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고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셔서 엄청 든든했습니다.
선생님이 똑똑한 것은 당연하지만 지나쌤은 그것을 넘어 더 전문적이시고 똑똑하십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결론>
저는 토익 스피킹이라는 시험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빨리 뽑아내야하는 순발력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연습은 그룹 스터디를 하면서 혹은 수업을 들으면서는 잘 늘어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니까요.
이왕 해보기로 한 거 최소 한 시간 정도는 혼자서 수업 내용을 복습하거나
그룹 스터디에서 풀었던 똑같은 모의고사를 한번 더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모르는 발음이 있으면 파파고에 영어를 치면 발음 기호가 나옵니다.
더 나아가 스피커 모양을 누르면 발음해줍니다.
혼자 모의 고사를 풀 때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gpt-4o를 이용해 사진을 첨부하여 물어볼수도있습니다.
파트 2의 사진 캡쳐하여 업로드 하거나 질문이 나와있는 화면을 캡쳐하여 업로드하고 대답해달라고 하면
참고할 만한 답변이 나오니 생각나면 해보세요.
또한 공업탑쪽 시험장은 커피나 음료가 든 일회용 잔을 시험장에 반입이 가능하니
대답하면서 입이 마르면 마시면서 하세요!
다른 시험장이라면 음료를 지참 후 시험장 직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시험 중 시간이 남으면
노트 테이킹 오른쪽 상단에
친구 - 추억, 전문가, 좋은 시간
일 - 커리어, 인맥
온라인 - ~~~
오프라인 - ~~~
이런 식으로 미리 써놨는데 파트 3, 5에서 대답할 때 상당히 도움되었습니다!
일단 토익 스피킹 점수가 필요하면 시작해보세요!
<수업 전>
저는 2021년도 겨울에 토익트레이너 학원을 다닌 결과 805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영어 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막 대학 졸업을 하며 소위 말하는 '스펙' 만들기 중
영어 성적에 관심이 생겨 오픽과 토익 스피킹 학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프리 토킹이 필요한 오픽이 멋져보여 학원을 알아봤지만 울산에는 오픽 학원이 없어,
토스 응시를 선택하게 되었고
다닌 경험이 있는 토익트레이너 학원에서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했을 때 토익 스피킹 응시를 선택한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째 주>
첫째 주는 오리엔테이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는 토익 스피킹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며,
각 파트별 간단한 예제와 v,/b, f/p 와 같이 주의해야 하는 발음 등 전반적인 느낌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매일 수업 이후 간단한 숙제 1, 2 문제 정도 내주셨습니다.
회상해봤을 때 첫째 주는 토익 스피킹과 친숙해지는 주간이었습니다.
다만 저는 토익 805점 받고 조금 거들먹거리며 거만했습니다.
첫째 주에서 조금이라도 더 익숙해지고 기초를 다졌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둘째 주에서 다른 사람들과 실력 차이가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둘째 주가 끝난 뒤 바로 시험을 치는지 혹은 그 다음 주에 시험을 칠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저는 벼락치기가 안되고 대기만성형 인간이라
강의를 다 듣고 그 다음 주에 응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첫째 주 금요일, 특강에서 모의고사를 쳤는데,
쉬워 보였던 질문에 버벅거리며 대답을 잘 하지 못한 내 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둘째 주에는 더 열심히 공부하게 만든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둘째 주>
둘째 주에는 첫째 주보단 더 깊이 있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어려운 파트에 대해서 더 깊이 공부하고 나누어주는 템플릿을 외웠는지 기습적으로 물어보거나
문제의 답을 물어보는 등 첫째 주 보다는 조금 더 긴장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갑자기 문제를 물어보시니 얼을 타게 되고 그 결과 긴장을 느끼게 되거든요.
저는 이런 '게릴라성 질문'이 실전에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도 그 정도의 긴장을 느끼게 될테니까요.
만약 쉬운 문제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못한다면 조금의 핀잔을 들을 순 있습니다.
저는 핀잔을 들으면 조금 의기소침해지고 더 긴장이 되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기죽지마세요!
선생님의 핀잔은 온전히 내가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니까요.
특히 핀잔을 많이 들으시는 분들은 쉬운 질문을 부끄러워서 계속 모르고 있는 대참사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고
더 많이 질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의는 2주뿐이니까요.
매일 강의가 끝나고 그룹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하나 치고 거기서 나온 문제들을 복기하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하루에 이것을 세번 정도 했습니다.
사실상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에 의해 방해를 받는 가장 실전같은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목소리도 자신감있게 혹은 얼버무리지 않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거든요...
또한 저는 그룹 스터디를 할 때 조금 묻어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룹 스터디가 위험한 것이 묻어가기만 해도 공부를 한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지는 점 인 것 같습니다.
그룹 스터디를 하면서 대답할 수 있는 리스트들을 천천히 브레인 스토밍하기만 했지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에 제가 다시 학원을 다닌다면 그룹 스터디를 하면서 풀었던 모의고사를
그날 밤에 다시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둘째 주 금요일,
두 번째 모의고사를 쳤는데 그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2주간 공부도 많이 했고 템플릿도 어느 정도 외웠는데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모의고사를 치니 긴장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선생님이 예상한 점수 120점..
<수업 후 1주>
강의가 더 이상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저는 예상 점수가 120점이었기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 더 열심히 해야만 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두명이서 그룹 스터디를 하였고
10시부터 13시까지 3시간 동안 3문제를 풀고 서로 피드백 하였습니다.
적절한 대답 리스트들을 생각해내며
둘째 주 그룹 스터디에서 받아쓰기만 했던 아이디어들을 직접 생각해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토익 스피킹 질문을 받으면 다이렉트로 영어를 말하려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 때 머릿속에서 번역하기 최대한 쉬운 대답을 한글로 써놓고
그것을 머릿속으로 번역해 말하는 방식으로 고쳤습니다.
<결과>
제목에도 나와있듯 저는 ih/150을 받았습니다.
이 점수는 일요일 시험이고 토요일 시험은 140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시험은 응시 전 2시간 반 먼저 나와
카페에서 여유롭게 템플릿을 읽다가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너무 루즈했습니다.
11시 20분쯤 시험장에 도착했고
템플릿과 내가 직접 생각해냈던 답변 리스트들을 읽다가 시험을 쳤습니다.
2시간 반을 기다렸던 것에 비해 시험은 20분정도로 엄청 빨리 끝났고 허무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쉬다가 학원으로 와서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시험 1시간 정도 전에 도착했으며
똑같이 템플릿, 대답 리스트들을 보거나 눈을 감고 명상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이라 긴장은 덜 되었고 첫 번째 시험보단 조금 더 잘 친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성적 발표날을 숨죽이며 기다린 결과 140, 150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시험이 140이 나와서
두 번째 시험은 160이 나왔음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ㅎ..ㅎ..
물론 150점도 충분히 높은 점수니까 만족은 하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효율적으로 해볼걸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모의고사에서 예상 점수가 120점이었던 제가 150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들은 충분히 더 잘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르는 개념이 있었을 때,
지나쌤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고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셔서 엄청 든든했습니다.
선생님이 똑똑한 것은 당연하지만 지나쌤은 그것을 넘어 더 전문적이시고 똑똑하십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결론>
저는 토익 스피킹이라는 시험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빨리 뽑아내야하는 순발력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연습은 그룹 스터디를 하면서 혹은 수업을 들으면서는 잘 늘어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니까요.
이왕 해보기로 한 거 최소 한 시간 정도는 혼자서 수업 내용을 복습하거나
그룹 스터디에서 풀었던 똑같은 모의고사를 한번 더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모르는 발음이 있으면 파파고에 영어를 치면 발음 기호가 나옵니다.
더 나아가 스피커 모양을 누르면 발음해줍니다.
혼자 모의 고사를 풀 때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gpt-4o를 이용해 사진을 첨부하여 물어볼수도있습니다.
파트 2의 사진 캡쳐하여 업로드 하거나 질문이 나와있는 화면을 캡쳐하여 업로드하고 대답해달라고 하면
참고할 만한 답변이 나오니 생각나면 해보세요.
또한 공업탑쪽 시험장은 커피나 음료가 든 일회용 잔을 시험장에 반입이 가능하니
대답하면서 입이 마르면 마시면서 하세요!
다른 시험장이라면 음료를 지참 후 시험장 직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시험 중 시간이 남으면
노트 테이킹 오른쪽 상단에
친구 - 추억, 전문가, 좋은 시간
일 - 커리어, 인맥
온라인 - ~~~
오프라인 - ~~~
이런 식으로 미리 써놨는데 파트 3, 5에서 대답할 때 상당히 도움되었습니다!
일단 토익 스피킹 점수가 필요하면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