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전>
대학졸업에 맞춰 취업 하려던 저는
별준비 안 해도 점수가 잘 나올거라는 친구의 말에 오픽을 준비했습니다.
결과는 3번 연속 im1이라는 실패 후
결국 토익스피킹으로 방향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싶었던 저에게
토트 수강 후기에서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해준다는 것을 보았고
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첫째 주>
토익스피킹의 각 파트별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하루하루 배우고
스터디로 의견을 공유하는 법을 배웠고
마지막으로 숙제들로 연습 및 발음들과 기타 질문들을 피드백해 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 모의고사를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당황하였고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둘째 주>
첫째 주와 비슷하지만 각 파트별로 더욱 세분화하여
좀 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말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때 디테일한 부분들과 최신유형의 문제들을 알려주신것들이
문제 푸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는 이때부터 정해진 양이 아닌 시간으로 바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여러 변수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저는 게을러서 숙제말고는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과 남아서 공부하였기에 동기부여를 얻기 쉬웠고
시험전까지 포기하지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를 보았을때
파트5에서 많이 실수 하였음에도 130이 나올것 같다는 말에 안도하며 수강을 끝냈습니다.
<수업 후 1주>
스터디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 줄 알았고
첫 모의고사후 자신감이 떨어져 한주만 더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시험이 11시 반이었기에 미리 아침에 일어나는 연습을 하기 위해
10시에 학원에 와서 공부하도록 허가해 주셨습니다.
정규과정이 끝났음에도 중간중간 지나쌤이 모르는것을 질문하라고 하였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결과>
6/22: IM3(130)
6/23: IH(150)
토요일을 잘했다고 생각했고 막상 결과가 나왔을 때 목표했던 점수이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요일은 토요일과 같거나 낮은 점수가 나올 것 같았는데 많이 높은 점수가 나와 당황했습니다.
<결론>
예상한 대로 피드백 부분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발음부분은 항상 의식하고
답변할 때 되도록 좀 더 쉽고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는 표현을 많이 연습하는 게 도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스터디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견공유가 막히는 문제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먼저 시험을 치르신 분들이 시험장환경과 사진 찍는 것 컴싸로 연습하는 것 등
많은 꿀 팁을 받아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쌤과 함께 수업했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수업 전>
대학졸업에 맞춰 취업 하려던 저는
별준비 안 해도 점수가 잘 나올거라는 친구의 말에 오픽을 준비했습니다.
결과는 3번 연속 im1이라는 실패 후
결국 토익스피킹으로 방향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싶었던 저에게
토트 수강 후기에서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해준다는 것을 보았고
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첫째 주>
토익스피킹의 각 파트별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하루하루 배우고
스터디로 의견을 공유하는 법을 배웠고
마지막으로 숙제들로 연습 및 발음들과 기타 질문들을 피드백해 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 모의고사를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당황하였고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둘째 주>
첫째 주와 비슷하지만 각 파트별로 더욱 세분화하여
좀 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말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때 디테일한 부분들과 최신유형의 문제들을 알려주신것들이
문제 푸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는 이때부터 정해진 양이 아닌 시간으로 바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여러 변수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저는 게을러서 숙제말고는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과 남아서 공부하였기에 동기부여를 얻기 쉬웠고
시험전까지 포기하지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를 보았을때
파트5에서 많이 실수 하였음에도 130이 나올것 같다는 말에 안도하며 수강을 끝냈습니다.
<수업 후 1주>
스터디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 줄 알았고
첫 모의고사후 자신감이 떨어져 한주만 더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시험이 11시 반이었기에 미리 아침에 일어나는 연습을 하기 위해
10시에 학원에 와서 공부하도록 허가해 주셨습니다.
정규과정이 끝났음에도 중간중간 지나쌤이 모르는것을 질문하라고 하였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결과>
6/22: IM3(130)
6/23: IH(150)
토요일을 잘했다고 생각했고 막상 결과가 나왔을 때 목표했던 점수이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요일은 토요일과 같거나 낮은 점수가 나올 것 같았는데 많이 높은 점수가 나와 당황했습니다.
<결론>
예상한 대로 피드백 부분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발음부분은 항상 의식하고
답변할 때 되도록 좀 더 쉽고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는 표현을 많이 연습하는 게 도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스터디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견공유가 막히는 문제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먼저 시험을 치르신 분들이 시험장환경과 사진 찍는 것 컴싸로 연습하는 것 등
많은 꿀 팁을 받아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쌤과 함께 수업했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