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전>
어학 성적이 만료되고 계속 미루고 있던 영어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인강 or 학원 중에 고민하다가 이왕하는 거 확실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영어랑 거리를 두어서 못 따라가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컸습니다.
<첫째 주>
part 1~5까지 순차적으로 진도를 나가고
숙제를 통해 발음, 문법, 템플릿 활용법을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템플릿을 활용하여 실제 스피킹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스터디를 통해 파트별 2문제 정도를 풀고
스터디원과 직접 말해보며 공부했습니다.
<둘째 주>
2주차에는 지속적인 모의고사 및 문제 풀이를 하며 실전 감각을 키워나갔습니다.
수업 시간, 스터디, 개인적으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점차 발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파트별 템플릿을 열심히 외우고 응용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수업 이후>
2주차 마지막 온라인 모의고사에서 생각보다 답변을 못했다고 판단하여
일주일 정도 더 공부한 후 시험을 봤습니다.
지나쌤의 템플릿을 달달 외우고 입에 잘 안 붙는 건 제외하고,
템플릿을 응용해서 저만의 템플릿을 만들어 실전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치기 전까지 지나쌤의 모의고사를 20개 정도 풀었습니다.
<결과>
첫째 날 130, 둘째 날 130을 받았습니다.
첫째 날은 무난하게 시험을 치르고,
둘째 날은 part 1을 조금 절었고 part 3 질문 하나에 답변을 못 했습니다.
수업부터 제 발음이 투박하고 톤이 조금 낮아서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워낙 영어를 등한시하는 터라, 신경 써가면서 읽었지만 이게 좀 크게 작용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혼자 공부하면서도 지나쌤 카톡 질의응답도 잘해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원하는 점수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영어와 거리를 둔 채 살아온 분들도 충분히
지나쌤의 커리큘럼만 잘 따라간다면 IM3를 무난하게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수업 전>
어학 성적이 만료되고 계속 미루고 있던 영어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인강 or 학원 중에 고민하다가 이왕하는 거 확실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영어랑 거리를 두어서 못 따라가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컸습니다.
<첫째 주>
part 1~5까지 순차적으로 진도를 나가고
숙제를 통해 발음, 문법, 템플릿 활용법을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템플릿을 활용하여 실제 스피킹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스터디를 통해 파트별 2문제 정도를 풀고
스터디원과 직접 말해보며 공부했습니다.
<둘째 주>
2주차에는 지속적인 모의고사 및 문제 풀이를 하며 실전 감각을 키워나갔습니다.
수업 시간, 스터디, 개인적으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점차 발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파트별 템플릿을 열심히 외우고 응용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수업 이후>
2주차 마지막 온라인 모의고사에서 생각보다 답변을 못했다고 판단하여
일주일 정도 더 공부한 후 시험을 봤습니다.
지나쌤의 템플릿을 달달 외우고 입에 잘 안 붙는 건 제외하고,
템플릿을 응용해서 저만의 템플릿을 만들어 실전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치기 전까지 지나쌤의 모의고사를 20개 정도 풀었습니다.
<결과>
첫째 날 130, 둘째 날 130을 받았습니다.
첫째 날은 무난하게 시험을 치르고,
둘째 날은 part 1을 조금 절었고 part 3 질문 하나에 답변을 못 했습니다.
수업부터 제 발음이 투박하고 톤이 조금 낮아서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워낙 영어를 등한시하는 터라, 신경 써가면서 읽었지만 이게 좀 크게 작용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혼자 공부하면서도 지나쌤 카톡 질의응답도 잘해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원하는 점수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영어와 거리를 둔 채 살아온 분들도 충분히
지나쌤의 커리큘럼만 잘 따라간다면 IM3를 무난하게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