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 저는 제 영어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외국인선생님들과 회화도 되고 외국가서도 혼자 여행하면서 

현지인들과 대화하는게 재밌을정도로 영어를 좋아하고 잘한다 생각했었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에 친구가 토익스피킹 이라는 시험을 같이 해보자해서 

모의시험을 쳐봤었는데 그 당시 110점이 나왔었어요.

헤드셋을 끼고 문제를 보면서 말하는데 되게 엉망진창 프리스타일로 나오더군요.. 

이러한 점들을 이번 2주반 수업에서 제대로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지나선생님이 알려주시는 템플릿들과 영어표현들을 공부하고 암기하여 

실제 문제에 적용하다보니 긴장이 풀리고

긴장이 풀리니 답변 끝에 자유 답변이 몇 개씩 자연스레 나오더라구요!

지나 선생님이 매 수업수업 끝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발음 교정도 해주시고 

숙제 검사 이후에 피드백도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원하는 성적 받을수있었던것같아요! 

이 점수를 받을 수 있게 수업 사이사이 동기부여도 해주시고 

저를 잘 이끌어주신 지나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