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수강 목적
토익스피킹 시험에 대한 경험은 있었지만
혼자 공부할 때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피드백이 필요하다 느껴져 토스반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 첫째주 후기
우선 토익스피킹의 전반적인 설명과
Part 1부터 5까지의 유형에 각각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을 복습하며 Part2, 3, 5의 여러 표현들을 익히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혼자 공부할 땐 몰랐던 표현들을 알게 되어서
조금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둘째주 후기
다들 Part 3, 5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도 이 부분들에 조금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스스로 주제별 아이디어를 정리해보기도 하였는데
Part 3, 5 문제를 푸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시험에 조금 익숙해지고
본인만의 의견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 종강 후 공부 후기
Part 3, 5의 답변을 위주로 공부를 하였고,
전체적인 제 목소리 톤에 대해 더욱 신경 쓰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지나쌤이 숙제 검사를 하시며
목소리 톤을 조금 더 높이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시험을 칠 때에 조금 더 리듬감 있는 답변을 내기 위해 많이 연습하였습니다.
또한, 앞서 말했다시피 알고 있는 답변이여도
준비시간 내에 답변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았는데,
스터디를 통해 다른 수강들과 함께 모의고사를 쳐보고
서로의 답변을 공유했던 것이 꽤나 도움되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Part 1 지문들을 여러 번 읽으며
목을 풀고 말하기에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연습을 한 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 시험장 후기
시험장에서 헤드셋을 껴도 다른 시험자들의 목소리가 잘 들렸기 때문에
‘제 목소리를 최대한 크고 자신있게 내보자’라고 생각하며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다른 시험자들의 목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내 목소리, 내 답변에 집중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4.
- 시험 결과
3/15(토) : 170(AL)
3/16(일) : 150(IH)
- 결과에 대한 느낌 및 피드백
저는 수업 종강 직후 이틀 시험을 쳐서 위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두 시험의 난이도가 크게 차이난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토요일 시험이 조금 더 난이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시험에서는 발음도 조금 꼬이고
생각치 못한 사진 문제가 나와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최대한 제가 아는 표현들을 활용해서 답하였고
난이도가 있었던 덕에 운좋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 시험엔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지만
Part 5에서 완벽하게 답변을 마무리하지 못했던 점이
조금 더 낮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에 대한 답만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스피킹을 할 때의 목소리나 톤, 발음과 끊어읽기 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나쌤께서 학생마다 개인 피드백을 꼼꼼히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 수강 목적
토익스피킹 시험에 대한 경험은 있었지만
혼자 공부할 때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피드백이 필요하다 느껴져 토스반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 첫째주 후기
우선 토익스피킹의 전반적인 설명과
Part 1부터 5까지의 유형에 각각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을 복습하며 Part2, 3, 5의 여러 표현들을 익히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혼자 공부할 땐 몰랐던 표현들을 알게 되어서
조금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둘째주 후기
다들 Part 3, 5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도 이 부분들에 조금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스스로 주제별 아이디어를 정리해보기도 하였는데
Part 3, 5 문제를 푸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시험에 조금 익숙해지고
본인만의 의견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 종강 후 공부 후기
Part 3, 5의 답변을 위주로 공부를 하였고,
전체적인 제 목소리 톤에 대해 더욱 신경 쓰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지나쌤이 숙제 검사를 하시며
목소리 톤을 조금 더 높이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시험을 칠 때에 조금 더 리듬감 있는 답변을 내기 위해 많이 연습하였습니다.
또한, 앞서 말했다시피 알고 있는 답변이여도
준비시간 내에 답변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았는데,
스터디를 통해 다른 수강들과 함께 모의고사를 쳐보고
서로의 답변을 공유했던 것이 꽤나 도움되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Part 1 지문들을 여러 번 읽으며
목을 풀고 말하기에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연습을 한 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 시험장 후기
시험장에서 헤드셋을 껴도 다른 시험자들의 목소리가 잘 들렸기 때문에
‘제 목소리를 최대한 크고 자신있게 내보자’라고 생각하며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다른 시험자들의 목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내 목소리, 내 답변에 집중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4.
- 시험 결과
3/15(토) : 170(AL)
3/16(일) : 150(IH)
- 결과에 대한 느낌 및 피드백
저는 수업 종강 직후 이틀 시험을 쳐서 위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두 시험의 난이도가 크게 차이난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토요일 시험이 조금 더 난이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시험에서는 발음도 조금 꼬이고
생각치 못한 사진 문제가 나와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최대한 제가 아는 표현들을 활용해서 답하였고
난이도가 있었던 덕에 운좋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 시험엔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지만
Part 5에서 완벽하게 답변을 마무리하지 못했던 점이
조금 더 낮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에 대한 답만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스피킹을 할 때의 목소리나 톤, 발음과 끊어읽기 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나쌤께서 학생마다 개인 피드백을 꼼꼼히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