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토익트레이너 어학원 600+, 800+, 실전모의고사반을 수강 한 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처음 토익시험을 쳤을때는, 320점이 나왔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수능 영어를 포기했었고,
영어 시험은 본문 자체를 외워서 치곤했었습니다.
그만큼 영어 실력에 기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토익트레이너 학원이 잘 가르친다는
입소문을 듣고 600+반을 처음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600+반에서는 토익에 나오는 기초적인 문법들과 시험에 잘 나오는 단어들,
RC 및 LC문제풀이가 수업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600+반을 들으면서 다른 것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문법책이었습니다. 기훈쌤(원장쌤)이 잘 가르쳐주셔서
기억이 잘 났고, 800+반과 실전 모의고사반을 들으면서 가끔 들춰 보면서
도움이 매우 많이 되었습니다. 필요 없는 내용은 다 빼고,
토익에 나오는 문법들만 나와있어서, 문법책이 두껍지 않아 부담되지 않았고,
내용이 적어서 머릿속에 넣는 데에 어려움이 별로 없는 반면에,
필요한 것들만 들어있어서 토익 공부를 하는 데에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800+반에서는 RC,LC의 문제풀이가 주된 수업의 내용이었습니다.
수업을 하고 나면 그날 그날 미루지 않고 숙제를 열심히 해 갔습니다.
평일에는 학원에서 수업 듣는 시간 3시간, 집에서 숙제하고 복습하는 시간
7시간~10시간 정도를 공부하며 기본기와 실력을 쌓아 나갔습니다.
800반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은 자기가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점수 결과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반을 수강하여도 어떤 친구는 600대의 점수에 머물렀고,
어떤 친구는 800대의 점수까지 끌어올렸습니다.따라서 자기만의 공부법을 성립해서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LC를 할 때 원어민과 똑같은 속도로 발음해보는
쉐도잉 연습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RC 파트5,6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푸는 연습과
RC 파트7은 시간보다는 문제를 읽고 지문을 빠르게 읽어나가면서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읽는 연습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800+반 수강 후 공인토익시험을 쳤을 때는 785점이 나왔습니다. 제 목표는 850점 이상이었고,
혼자 독학하는 것만으로는 성적을 올릴 수 없는 제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실전모의고사반을 등록하였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반에서는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를 치고 오답노트를 해 가는 게 숙제였는데,
숙제 양이 생각보다 매우 많았고, 난이도도 실제 시험 보다 꽤 어려웠으나,
매일매일 모의고사를 치고 공부한 결과, 실제 시험에서 RC가 좀 어렵게 나오거나
LC가 좀 어렵게 나왔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파트별로 시간관리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이 점들이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반을 수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토트 선생님들께
1 대 1로 카톡을 통해 질문을 무한대로 할 수 있다는 점과,
수강 인원이 적어서 수업 시간 동안 앨리쌤께 질문할 시간이 충분하였고,
1 대 1수업을 듣는 것처럼 수업을 들으면서 모르는 것들을 다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집에 돌아가서 다시 복습을 하면서 효율적으로 공부가 가능했습니다.
이 점이 저는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모의고사반 수강 후 저는 공인토익시험에서 제 목표 점수인 850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까지만 해도 영어의 기초도 머릿속에 없었고,
영어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토익트레이너학원을 수강하고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노력하면 뭐든 안 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후기가 토익학원을 고르느라 고민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트레이너 어학원 600+, 800+, 실전모의고사반을 수강 한 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처음 토익시험을 쳤을때는, 320점이 나왔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수능 영어를 포기했었고,
영어 시험은 본문 자체를 외워서 치곤했었습니다.
그만큼 영어 실력에 기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토익트레이너 학원이 잘 가르친다는
입소문을 듣고 600+반을 처음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600+반에서는 토익에 나오는 기초적인 문법들과 시험에 잘 나오는 단어들,
RC 및 LC문제풀이가 수업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600+반을 들으면서 다른 것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문법책이었습니다. 기훈쌤(원장쌤)이 잘 가르쳐주셔서
기억이 잘 났고, 800+반과 실전 모의고사반을 들으면서 가끔 들춰 보면서
도움이 매우 많이 되었습니다. 필요 없는 내용은 다 빼고,
토익에 나오는 문법들만 나와있어서, 문법책이 두껍지 않아 부담되지 않았고,
내용이 적어서 머릿속에 넣는 데에 어려움이 별로 없는 반면에,
필요한 것들만 들어있어서 토익 공부를 하는 데에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800+반에서는 RC,LC의 문제풀이가 주된 수업의 내용이었습니다.
수업을 하고 나면 그날 그날 미루지 않고 숙제를 열심히 해 갔습니다.
평일에는 학원에서 수업 듣는 시간 3시간, 집에서 숙제하고 복습하는 시간
7시간~10시간 정도를 공부하며 기본기와 실력을 쌓아 나갔습니다.
800반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은 자기가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점수 결과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반을 수강하여도 어떤 친구는 600대의 점수에 머물렀고,
어떤 친구는 800대의 점수까지 끌어올렸습니다.따라서 자기만의 공부법을 성립해서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LC를 할 때 원어민과 똑같은 속도로 발음해보는
쉐도잉 연습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RC 파트5,6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푸는 연습과
RC 파트7은 시간보다는 문제를 읽고 지문을 빠르게 읽어나가면서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읽는 연습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800+반 수강 후 공인토익시험을 쳤을 때는 785점이 나왔습니다. 제 목표는 850점 이상이었고,
혼자 독학하는 것만으로는 성적을 올릴 수 없는 제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실전모의고사반을 등록하였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반에서는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를 치고 오답노트를 해 가는 게 숙제였는데,
숙제 양이 생각보다 매우 많았고, 난이도도 실제 시험 보다 꽤 어려웠으나,
매일매일 모의고사를 치고 공부한 결과, 실제 시험에서 RC가 좀 어렵게 나오거나
LC가 좀 어렵게 나왔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파트별로 시간관리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이 점들이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반을 수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토트 선생님들께
1 대 1로 카톡을 통해 질문을 무한대로 할 수 있다는 점과,
수강 인원이 적어서 수업 시간 동안 앨리쌤께 질문할 시간이 충분하였고,
1 대 1수업을 듣는 것처럼 수업을 들으면서 모르는 것들을 다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집에 돌아가서 다시 복습을 하면서 효율적으로 공부가 가능했습니다.
이 점이 저는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모의고사반 수강 후 저는 공인토익시험에서 제 목표 점수인 850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까지만 해도 영어의 기초도 머릿속에 없었고,
영어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토익트레이너학원을 수강하고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노력하면 뭐든 안 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후기가 토익학원을 고르느라 고민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