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월 7일 토익시험에 응시하여 920점을 받고 토익 졸업했습니다.
1월 800+반 수강하였습니다.
1교시는 비키쌤의 LC 수업, 2교시는 지나쌤의 RC PART 5 문법 수업 , PART 6 수업,
3교시는 엘리쌤의 PART 5 접속사 수업과 PART 7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정규토익은 한 번도 쳐본적이 없었고, 혼자 토익 책을 사서 두 달 정도 공부하고
학교에서 주간하는 모의토익을 쳤을 때 700점이 나왔으나 1년이 넘은 상태였습니다.
사실 토익이 어떤 PART로 구성되어 있고, 얼마나 오래 치는지 정확하게 알지도 못했습니다.
인강을 들어본 적도 없었기에 사실상 토익을 푸는 스킬은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전반보단 800+반을 수강하여 듣기와 독해를 푸는 방법과 시간을 배우고자 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면 나태해지기도 하고,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미루기도 했는데
토익트레이너를 다닐 때는 절대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과제를 해오지 않으면 수업 해설을 듣는 의미가 없고, 수강생들이 돌아가며 해석하고
문제를 풀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를 풀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PART 2 듣기 문제를 수업 마치기 직전에 풀어서 감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고,
데일리 테스트로 매일 PART 5와 PART 7 문제를 10개,
한 지문씩 풀어서 시간 안에 문제푸는 것도 익숙해지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마다 한번 씩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에 한 번, 모의고사도 칠 수 있게끔 준비해주셨고, 가장 좋았던 점은 선생님들께
모르는 문제를 오픈채팅으로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게끔 해주셔서
정말 학원 수강하는 동안엔 토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1월 수강 후, 2월 일주일 동안은 그간의 자료들로 혼자 공부하여
2월에 토익 만족스런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에 무조건 토익을 끝내야 했는데,
토익트레이너 덕분에 토익 졸업했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2월 7일 토익시험에 응시하여 920점을 받고 토익 졸업했습니다.
1월 800+반 수강하였습니다.
1교시는 비키쌤의 LC 수업, 2교시는 지나쌤의 RC PART 5 문법 수업 , PART 6 수업,
3교시는 엘리쌤의 PART 5 접속사 수업과 PART 7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정규토익은 한 번도 쳐본적이 없었고, 혼자 토익 책을 사서 두 달 정도 공부하고
학교에서 주간하는 모의토익을 쳤을 때 700점이 나왔으나 1년이 넘은 상태였습니다.
사실 토익이 어떤 PART로 구성되어 있고, 얼마나 오래 치는지 정확하게 알지도 못했습니다.
인강을 들어본 적도 없었기에 사실상 토익을 푸는 스킬은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전반보단 800+반을 수강하여 듣기와 독해를 푸는 방법과 시간을 배우고자 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면 나태해지기도 하고,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미루기도 했는데
토익트레이너를 다닐 때는 절대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과제를 해오지 않으면 수업 해설을 듣는 의미가 없고, 수강생들이 돌아가며 해석하고
문제를 풀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를 풀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PART 2 듣기 문제를 수업 마치기 직전에 풀어서 감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고,
데일리 테스트로 매일 PART 5와 PART 7 문제를 10개,
한 지문씩 풀어서 시간 안에 문제푸는 것도 익숙해지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마다 한번 씩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에 한 번, 모의고사도 칠 수 있게끔 준비해주셨고, 가장 좋았던 점은 선생님들께
모르는 문제를 오픈채팅으로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게끔 해주셔서
정말 학원 수강하는 동안엔 토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1월 수강 후, 2월 일주일 동안은 그간의 자료들로 혼자 공부하여
2월에 토익 만족스런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에 무조건 토익을 끝내야 했는데,
토익트레이너 덕분에 토익 졸업했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