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시험을 준비하면서 토익에 대해 무관심해졌고, 

정기토익을 응시하지 않은지 2년의 시간이 지났기에 

모의토익을 쳤을때 점수 격차는 200점 가량 벌어질 정도로 점수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였습니다.

토스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만기된 토익 시험을 채우고자 토익 트레이너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이 멀고, 업무 특성 상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수업을 수강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온라인으로 들었습니다.

RC의 경우, 특정 Part 위주로 수업하는 것이 아닌 여러 Part를 골고루 수업해주셨고,

Part 5의 빈출 어법 및 어휘를 구별하는 수업과 

이중지문 / 삼중지문을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LC의 경우, 처음에는 많이 들으면 점수가 오를 것이라는 제 생각과는 다르게 

Part별로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내용, 주로 봐야할 부분, 페러프라이징 표현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단순히 문제 풀이만이 아닌 비슷한 유형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등의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정규 수업 이외에도 데일리로 진행되는 LC와 RC를 통해 문제 푸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Part 1, Part 2를 풀면서 Part 5를 병행해서 

함께 풀 수 있는 시간 분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모의고사와 특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실전 감각을 충분히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