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익 트레이너에서 600 오전반, 800 오전반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영포자였던 저는 학원에 오기 전 AI토익으로
짧게 토익을 접했는데 예상 점수는 500점대였습니다.
인터넷 강의이다보니 집중하기도 어렵고
의지박약인 저는 결국 학원을 찾게 되었는데요.
친구의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다른 학원에 비해 빡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무섭기도 했지만한 번 할 거 빡세게 하고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아주 잘 한 일입니다!!!
처음 600 오전 반을 수강했을 때는 매일 단어 30개, LC 파트별 연습
실전문제 10문제 정도, RC 문법주제별 파트 5 15문제,
파트 6 한 지문, 파트 7 세네 지문 정도씩 숙제를 했습니다.
지나쌤, 엘리쌤, 기훈쌤께 수업을 들었는데 세 분 모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수업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다만, 문제는 제 실력이었죠^^
숙제 양이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숙제를 하는데 모르는 단어 찾는 것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게 참 힘들고 지루했습니다.
스스로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래서 600 넘길 수 있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하지만 조금씩 공부하다보면
단어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들은 금방 외워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숙제 하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해 가서 수업시간에 막힘없이 해석하고 나면
나만 느끼는 쾌감...!이 있었고숙제를 제대로 안 해 가면
스스로 문제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쌤이 말씀해 주시는 내용이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이해도 안 되고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가 힘들다는 것이팍팍 느껴져서 역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토트의 학생 중심 수업 방식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숙제를 열심히 해가서 수업을 들으면
말씀해 주시는 해설과 팁들이 쏙쏙 들어옵니다.
많은 후기가 말해 주듯이 진짜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느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목표 점수가 800 이상이었던 저는 600 반 수강 후에는
시험을따로 치지 않고 바로 800 오전 반을 등록했습니다.
800 오전 반에서는 LC 매일 한 파트씩, RC 파트 5 전치사&접속사 20문제,
실전문제 30문제, 파트 6 한 지문, 파트 7 네 지문 정도씩 숙제를 했습니다.
역시나 지나쌤, 엘리쌤, 기훈쌤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교재도 있었는데 파트별 핵심 포인트들이 모여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 방식이나 과정,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더 말할 것 없이 믿고
들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토익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토익이 900이 넘거나 막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제가 경험한 토익은 제일 중요한 것이 집중력입니다.
영어를 원래 좀 잘 하고 익숙한 사람들은
모국어를 읽듯이 꽤 잘 읽혀서 부담이 덜하겠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저는 시험에 일단 부담이 있고
200개의 문제를 푸는 그 긴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먼저는 토익 시험을 한 번 쳐 보고 아 시험 방식이 이렇구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800 반이 끝나고 시험을 처음 친 저는 시험 전에 길게 계속
이어지는 안내 방송들이 제 집중력을 다 뺏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 이것만 내가 미리 알았어도 시험에 더 집중해서 좀 더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다시 한 번 시험을 치려고 합니다.
문제를 푸는 시간은 두 시간이지만 실제 입실부터 시험 장에 있는 시간은
3시간이 넘기 때문에 체감 한 5시간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이 긴 시험 시간에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단어, 숙어, 전치사 등을 외우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단어 외우는 것을 스트레스 받아 했던 저는 이번에도
역시 단어, 스펠링, 뜻을 외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막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익숙해지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매일 하는 숙제의 양이 있기 때문에 익숙해 지기에는 충분했고
특별하게 꼭 외워야 할 것들도 한 번 읽고 또 다음에 두 번 읽고
익숙해지도록 노력 했습니다.
만점이 목표라면 단어에 좀 더 힘을 써야겠지만
800점대가 목표라면 단어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 숙어, 전치사 등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C는 나라별로 발음도 특이하기 때문에 역시나
많이 듣는 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쌤이 알려주시는 대로 사람이 없는 사진에서
be being P.P.는 답이 될 수 없다든지, 의문사로 물었는데
Yes/No로 대답할 수 없다든지 하는 여러가지 팁들,
그리고 파트2 에서는 의문사, 동사 여유있으면
목적어까지 듣기, 파트 3, 4에서는 스키밍 잘 하고
페러프레이징 된 단어 잘 찾아내기 등
파트별로 이건 꼭 들어야 된다 하신 것들만 잘 들으면 LC는
금방금방 늘 수 있습니다.
그리고 LC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그 단어는 외우는 것이 좋다고
선생님들도 말씀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딱딱 들리는 것만으로 문제를 풀었지만 차츰차츰
파트1, 2에서는 거의 모든 문장이 다 완벽하게 해석되어 들렸습니다.
어느정도 의문사나 동사, 목적어 등을 듣는 것이 익숙해진 다음에는
파트 3, 4에서도 주어, 동사, 목적어는 들을 수 있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안내방송인지 광고인지 등
주제를 알고, 문맥을 파악하면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래도 물론 파트 3, 4에서는 완벽하게 해석 되지는 않지만ㅎㅎㅎ)
그래도! 파트 1, 2에서는 최대한 문장을 완벽하게 들을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C는 저도 약하지만 일단 처음 시작함에 있어서 문장을
문장의 구성요소별로 끊어 읽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무작정 지문을 읽으면 해석은 하나도 안 되고 몇 번이고
다시 지문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문장을 읽을 때 문장 구성요소를 찾아 읽는 것인데요.
품사와는 다릅니다.품사는 명사, 동사, 형용사 등
사로 끝나는 각 단어의 본질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문장 구성요소는 주어, 목적어, 수식어, 서술어 등 문장에서 하는
역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관계대명사 절은 여러가지 품사로 이루어진 절이지만
전체 문장 내에서는 수식어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용사도 She is pretty.처럼 be동사와 함께 쓰이면 서술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어는 거의 대부분 명사이고 서술어는 거의 대부분
동사인 특징이 있죠!있어보이는 말을 막 뱉은 것 같아
보이실 수 있지만 저는..! 이것을 아는 것이.. 해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먼저 주어와 서술어를 찾는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에는 목적어, 수식어를 구분하고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치사나 접속사들이 구분되고 숙어나 as of(: 현재로)처럼
익숙한 단어지만 같이 사용되어 다른 뜻이 되는 단어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문장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가 보이고 익숙해지면 빠르게 또 바르게
끊어 읽을 수 있게 됩니다.이렇게 연습해보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ㅜㅠㅠ
그러면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아 이 문장이 주어에 대해서 이렇게 수식하고 있구나
이 문장은 앞 문장에서 말한 걸 설명하고 있구나하고 문맥을 파악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ㅠㅠ
딱 모르는 단어만 찾으면 그 문장이 바로 해석 되는 거죠ㅠㅠ
이게 더 어려우실 수도 있지만.... 여튼 저는 그렇습니당!
긴 글이었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마구 써봤습니다.
토트에 감사하고 모두모두 취업 파이팅..!
저는 토익 트레이너에서 600 오전반, 800 오전반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영포자였던 저는 학원에 오기 전 AI토익으로
짧게 토익을 접했는데 예상 점수는 500점대였습니다.
인터넷 강의이다보니 집중하기도 어렵고
의지박약인 저는 결국 학원을 찾게 되었는데요.
친구의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다른 학원에 비해 빡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무섭기도 했지만한 번 할 거 빡세게 하고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아주 잘 한 일입니다!!!
처음 600 오전 반을 수강했을 때는 매일 단어 30개, LC 파트별 연습
실전문제 10문제 정도, RC 문법주제별 파트 5 15문제,
파트 6 한 지문, 파트 7 세네 지문 정도씩 숙제를 했습니다.
지나쌤, 엘리쌤, 기훈쌤께 수업을 들었는데 세 분 모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수업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다만, 문제는 제 실력이었죠^^
숙제 양이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숙제를 하는데 모르는 단어 찾는 것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게 참 힘들고 지루했습니다.
스스로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래서 600 넘길 수 있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하지만 조금씩 공부하다보면
단어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들은 금방 외워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숙제 하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해 가서 수업시간에 막힘없이 해석하고 나면
나만 느끼는 쾌감...!이 있었고숙제를 제대로 안 해 가면
스스로 문제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쌤이 말씀해 주시는 내용이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이해도 안 되고
수업 내용을 따라가기가 힘들다는 것이팍팍 느껴져서 역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토트의 학생 중심 수업 방식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숙제를 열심히 해가서 수업을 들으면
말씀해 주시는 해설과 팁들이 쏙쏙 들어옵니다.
많은 후기가 말해 주듯이 진짜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느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목표 점수가 800 이상이었던 저는 600 반 수강 후에는
시험을따로 치지 않고 바로 800 오전 반을 등록했습니다.
800 오전 반에서는 LC 매일 한 파트씩, RC 파트 5 전치사&접속사 20문제,
실전문제 30문제, 파트 6 한 지문, 파트 7 네 지문 정도씩 숙제를 했습니다.
역시나 지나쌤, 엘리쌤, 기훈쌤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교재도 있었는데 파트별 핵심 포인트들이 모여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 방식이나 과정,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더 말할 것 없이 믿고
들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토익 공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토익이 900이 넘거나 막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제가 경험한 토익은 제일 중요한 것이 집중력입니다.
영어를 원래 좀 잘 하고 익숙한 사람들은
모국어를 읽듯이 꽤 잘 읽혀서 부담이 덜하겠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저는 시험에 일단 부담이 있고
200개의 문제를 푸는 그 긴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먼저는 토익 시험을 한 번 쳐 보고 아 시험 방식이 이렇구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800 반이 끝나고 시험을 처음 친 저는 시험 전에 길게 계속
이어지는 안내 방송들이 제 집중력을 다 뺏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 이것만 내가 미리 알았어도 시험에 더 집중해서 좀 더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다시 한 번 시험을 치려고 합니다.
문제를 푸는 시간은 두 시간이지만 실제 입실부터 시험 장에 있는 시간은
3시간이 넘기 때문에 체감 한 5시간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이 긴 시험 시간에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단어, 숙어, 전치사 등을 외우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단어 외우는 것을 스트레스 받아 했던 저는 이번에도
역시 단어, 스펠링, 뜻을 외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막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익숙해지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매일 하는 숙제의 양이 있기 때문에 익숙해 지기에는 충분했고
특별하게 꼭 외워야 할 것들도 한 번 읽고 또 다음에 두 번 읽고
익숙해지도록 노력 했습니다.
만점이 목표라면 단어에 좀 더 힘을 써야겠지만
800점대가 목표라면 단어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 숙어, 전치사 등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C는 나라별로 발음도 특이하기 때문에 역시나
많이 듣는 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쌤이 알려주시는 대로 사람이 없는 사진에서
be being P.P.는 답이 될 수 없다든지, 의문사로 물었는데
Yes/No로 대답할 수 없다든지 하는 여러가지 팁들,
그리고 파트2 에서는 의문사, 동사 여유있으면
목적어까지 듣기, 파트 3, 4에서는 스키밍 잘 하고
페러프레이징 된 단어 잘 찾아내기 등
파트별로 이건 꼭 들어야 된다 하신 것들만 잘 들으면 LC는
금방금방 늘 수 있습니다.
그리고 LC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그 단어는 외우는 것이 좋다고
선생님들도 말씀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딱딱 들리는 것만으로 문제를 풀었지만 차츰차츰
파트1, 2에서는 거의 모든 문장이 다 완벽하게 해석되어 들렸습니다.
어느정도 의문사나 동사, 목적어 등을 듣는 것이 익숙해진 다음에는
파트 3, 4에서도 주어, 동사, 목적어는 들을 수 있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안내방송인지 광고인지 등
주제를 알고, 문맥을 파악하면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래도 물론 파트 3, 4에서는 완벽하게 해석 되지는 않지만ㅎㅎㅎ)
그래도! 파트 1, 2에서는 최대한 문장을 완벽하게 들을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C는 저도 약하지만 일단 처음 시작함에 있어서 문장을
문장의 구성요소별로 끊어 읽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무작정 지문을 읽으면 해석은 하나도 안 되고 몇 번이고
다시 지문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문장을 읽을 때 문장 구성요소를 찾아 읽는 것인데요.
품사와는 다릅니다.품사는 명사, 동사, 형용사 등
사로 끝나는 각 단어의 본질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문장 구성요소는 주어, 목적어, 수식어, 서술어 등 문장에서 하는
역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관계대명사 절은 여러가지 품사로 이루어진 절이지만
전체 문장 내에서는 수식어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용사도 She is pretty.처럼 be동사와 함께 쓰이면 서술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어는 거의 대부분 명사이고 서술어는 거의 대부분
동사인 특징이 있죠!있어보이는 말을 막 뱉은 것 같아
보이실 수 있지만 저는..! 이것을 아는 것이.. 해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먼저 주어와 서술어를 찾는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에는 목적어, 수식어를 구분하고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치사나 접속사들이 구분되고 숙어나 as of(: 현재로)처럼
익숙한 단어지만 같이 사용되어 다른 뜻이 되는 단어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문장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가 보이고 익숙해지면 빠르게 또 바르게
끊어 읽을 수 있게 됩니다.이렇게 연습해보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ㅜㅠㅠ
그러면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아 이 문장이 주어에 대해서 이렇게 수식하고 있구나
이 문장은 앞 문장에서 말한 걸 설명하고 있구나하고 문맥을 파악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ㅠㅠ
딱 모르는 단어만 찾으면 그 문장이 바로 해석 되는 거죠ㅠㅠ
이게 더 어려우실 수도 있지만.... 여튼 저는 그렇습니당!
긴 글이었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마구 써봤습니다.
토트에 감사하고 모두모두 취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