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600 오후반을 수강하였고, 올해 800오후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점수는 차례대로 655 → 755 → 840점을 받았습니다.
토익트레이너를 다시 방문한 이유는 선생님들의 수업방식이 매우 유익했기 때문입니다.
숙제를 바탕으로 다음날 수업을 진행하며 발표도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방식이였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해서 최대한 학원에 안 빠지고 한 달을 꾸준히 다니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 (800오후반 기준 하루 숙제 분량)
1교시) LC – PART1+2 또는 PART 3 또는 PART 4 와 그에 다른 딕테이션 노트 작성,
문제의 답에 근거되는 부분 형광펜으로 밑줄긋기
2교시) RC – PART 5 전치사 20문제 + PART 7 지문 3개, 문제의 답에
근거되는 부분 형광펜으로 밑줄긋기
3교시) RC – PART 5 어휘 및 문법위주 30문제 + PART 6 지문 1개
* 숙제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을 때, 저는 단어의 뜻을 100% 확신해서
알고 있는 단어가 아니라면 다시 한 번 찾으면서 외우는 시간을 갖자는 생각으로
단어를 많이 찾았던 것 같습니다.
L/C
책이 TEST 6회분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회마다 선생님께서 틀린 갯수를 확인하십니다.
처음에는 19개씩 틀리고 했지만 지나쌤 수업에서 음원을 조금씩 들려주고
무엇을 들었는지, 여기서는 무엇을 들어야하는지 알려주시고, 패러프레이징
표현이나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을 추가적으로 알려주셔서 점점 틀리는
개수가 6개, 5개로 줄었습니다.
또한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서 PART 2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목표는 다 맞을 수 있도록 집중해서 들었고, 또 수업시간에 PART 2에서
나머지 답이 왜 답이 아닌지 그에 따른 이유(대명사의 오류, 유사발음, 연상단어 등)를 찾는
숙제를 꾸준히 한 덕분에 음원을 들을 때 머릿속으로 바로 왜 이게 답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R/C
지난 토익시험때까지만 해도 항상 시간이 부족하여 뒤에 5~10문제정도는 찍었는데,
매일 시간을 재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함으로써 이번 토익시험에는
빠짐없이 문제를 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ART5는 기훈쌤과 엘리쌤이 왜 정답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800반은 600반에 비해
순수한 문법수업은 없지만 그때그때 연관되는 문법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조금 더 짚고 넘어가야하는 문법은 캡쳐해서 올려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PART 7은 풀어보면서 느꼈지만, 단어들의 큰 틀이 비슷하기 때문에
숙제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고, 단어를 많이 알면 시간이 단축되어서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학원의 정규수업 이외에도 데일리테스트로 PART 2 와PART 5/6/7를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주시고, 1월 24일 시험을 치기 전까지
주1회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에도 참여하며 정규토익시험 전까지
어떤 식으로 시험을 칠지 이런저런 방법을 연습해보는 시간도 가졌고,
매주 한번씩 진행해주신 선생님들의 특강도 매우 유익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숙제 이외에 평소에 따로 공부하지 않았고, 시험 하루 전날 틀린 문제들 훑어보고
암기가 필요한 문법들을 에이포용지에 따로 정리하여 그것만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매일 숙제하고, 그 이외에 개인적으로 더 공부한다면 800점 이상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서 꾸준히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더 나은 학습과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해주시고, 최신 경향을 반영해 설명도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토익점수가 필요하거나 토익학원을 고민하고 있는 분에게
믿고 다니면 점수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토익트레이너를 추천합니다!
작년에 600 오후반을 수강하였고, 올해 800오후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점수는 차례대로 655 → 755 → 840점을 받았습니다.
토익트레이너를 다시 방문한 이유는 선생님들의 수업방식이 매우 유익했기 때문입니다.
숙제를 바탕으로 다음날 수업을 진행하며 발표도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방식이였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해서 최대한 학원에 안 빠지고 한 달을 꾸준히 다니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 (800오후반 기준 하루 숙제 분량)
1교시) LC – PART1+2 또는 PART 3 또는 PART 4 와 그에 다른 딕테이션 노트 작성,
문제의 답에 근거되는 부분 형광펜으로 밑줄긋기
2교시) RC – PART 5 전치사 20문제 + PART 7 지문 3개, 문제의 답에
근거되는 부분 형광펜으로 밑줄긋기
3교시) RC – PART 5 어휘 및 문법위주 30문제 + PART 6 지문 1개
* 숙제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을 때, 저는 단어의 뜻을 100% 확신해서
알고 있는 단어가 아니라면 다시 한 번 찾으면서 외우는 시간을 갖자는 생각으로
단어를 많이 찾았던 것 같습니다.
L/C
책이 TEST 6회분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회마다 선생님께서 틀린 갯수를 확인하십니다.
처음에는 19개씩 틀리고 했지만 지나쌤 수업에서 음원을 조금씩 들려주고
무엇을 들었는지, 여기서는 무엇을 들어야하는지 알려주시고, 패러프레이징
표현이나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을 추가적으로 알려주셔서 점점 틀리는
개수가 6개, 5개로 줄었습니다.
또한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서 PART 2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목표는 다 맞을 수 있도록 집중해서 들었고, 또 수업시간에 PART 2에서
나머지 답이 왜 답이 아닌지 그에 따른 이유(대명사의 오류, 유사발음, 연상단어 등)를 찾는
숙제를 꾸준히 한 덕분에 음원을 들을 때 머릿속으로 바로 왜 이게 답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R/C
지난 토익시험때까지만 해도 항상 시간이 부족하여 뒤에 5~10문제정도는 찍었는데,
매일 시간을 재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함으로써 이번 토익시험에는
빠짐없이 문제를 다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ART5는 기훈쌤과 엘리쌤이 왜 정답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800반은 600반에 비해
순수한 문법수업은 없지만 그때그때 연관되는 문법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조금 더 짚고 넘어가야하는 문법은 캡쳐해서 올려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PART 7은 풀어보면서 느꼈지만, 단어들의 큰 틀이 비슷하기 때문에
숙제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고, 단어를 많이 알면 시간이 단축되어서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학원의 정규수업 이외에도 데일리테스트로 PART 2 와PART 5/6/7를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주시고, 1월 24일 시험을 치기 전까지
주1회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에도 참여하며 정규토익시험 전까지
어떤 식으로 시험을 칠지 이런저런 방법을 연습해보는 시간도 가졌고,
매주 한번씩 진행해주신 선생님들의 특강도 매우 유익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숙제 이외에 평소에 따로 공부하지 않았고, 시험 하루 전날 틀린 문제들 훑어보고
암기가 필요한 문법들을 에이포용지에 따로 정리하여 그것만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매일 숙제하고, 그 이외에 개인적으로 더 공부한다면 800점 이상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서 꾸준히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더 나은 학습과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해주시고, 최신 경향을 반영해 설명도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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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다니면 점수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토익트레이너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