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800+ 오전반 2달 듣고 865 맞은 후기!!2019-03-29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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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이 후기를 적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저는 1월부터 2월 말까지 800+오전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매일 3시간씩 하는 토익 수업을 나름 안 빠지고 부지런히?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2월에 졸업을 앞둔 상태였지만 토익에 대해 무지하였고 한 번도 안 쳐본 상태였기 때문에 어떻게 시험이 이뤄져 있었는지, 얼마 동안 시험을 치는지, 심지어 연필로 마킹하는지도 몰랐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졸업 때까지 띵가띵가 놀다가 갑자기 취직의 벽이 앞에 있다 보니 마음은 급한 상태였습니다.

 

처음에 상담 받을 때 제가 토익을 한 번도 안쳐본 상태라 기훈쌤이 600반을 추천해주셨지만 저는 약간? 영어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800반 간다고 우겨서 들었었습니다.

 

결국, 제가 원하는 반에서 들었지만 수능 이후로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운 것은 오랜만이라 첫 1~2주 정도는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800반 속도에 맞춰갔고, 기출문제를 풀어도 틀린 개수가 눈에 띄게 확 줄었어요.

그거 보고 제가 약간 자신감 얻어서 했던 것 같아요.기출 문제 풀고 맞는 개수 보면서 보람도 느꼈구욯ㅎㅎㅎ

 

800+수업은 총 3시간으로 되어있고 3명의 선생님들과 한 시간씩 하는데 첫 시간은 비키쌤이 하시는 LC, 두 번째는 앨리쌤이 하시는 RC (PART5,7), 세 번째는 기훈쌤이 하시는 RC (PART5,6)로 나눠져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 수업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듣기에 재밌게 집중할 수 있도록 비키 쌤이 분위기 만들어 주셨구요.

이 부분이 토익 오전 시험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_<

 

두번째는 진짜 모두에게 힘든 파트인 PART5 전치사 부분과 PART7!!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는데, 앨리쌤 직독 직해 들으면 항상 감탄하고 따라갈려고 많이 노력 했더니 나중에는 조금씩 따라하고 있었어요.

PART 7에서 답 어느 부분에 있는지 찾을 때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 부분이 재밌었어요!ㅎㅎ

쌤이랑 다른 답 부분을 찾을 때면 오 대박! 이러면서 오기 생겨서 더 보곤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기훈쌤 시간은 긴장감의 연속 이였네요 ㅎㅎㅎ

쌤은 당근과 채찍을 잘 주셔서 제가 이번 PART 5에서 1개만 틀린 게 아닌가 싶어요.

처음 한 달 정도는 10개 정도 틀렸어요.ㅎㅎㅎㅎ 쌤이 강조하셨던 시간에 맞춰서 하다 보니 진짜 PART 5실력이 쑥쑥 오릅니다!!!

 

학원 다니면서 1월 말에 첫 시험 쳤는데 680점 나왔구요!!

316일 시험까지 연속으로 토익을 쳤는데 칠 때마다 앞자리가 바뀌더라구요!!

2월 말 시험에 목표 점수대인 800점대 초반에 달성했지만 만족을 못해서 316일 시험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쳐보자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3월에는 토트에서 토익 스피킹 수업 듣는다고 수업은 듣지 못했고, 토스 공부 때문에 토익 RC2월 학원수업을 마지막으로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듣기만 하루에 한 번씩 모의고사 책 사서 푸는 거 외에는,,,ㅎㅎㅎ 근데도 이번에 RC점수가 처음으로 400점대 넘었어요.

 

학원에서 기본기를 잘 잡은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