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600반, 800반, 실전 모의고사 반 수강후기2020-01-09 1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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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학생 때 영어포기자였는데 친구 따라 토익 학원 왔다가 800점대 만들었네요..

공부 안 하고 처음 쳤을 때 450점 나왔었는데 600반 수강하고 600점대 나오고 800반 수강하고 800점대 찍고 실전 모의고사 반 듣고 885점 만들었어요.

 처음 학원에 다닐 때는 친구랑 다녀서 매일 놀러만 다니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토익트레이너는 진짜 공부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줘요....

LC 수업은 수업 때 들려주고 바로 해석하는 식의 수업이라서 집중을 안 할 수가 없는 거랑 선생님이 재미있게 알려주시는 게 좋았어요.

RC 수업은 파트5,6이랑 파트7로 나눠서 수업하는데 영어 포기자다 보니까 문법을 하나도 몰라서 파트5 하는 게 정말 어려웠는데 600반에서 기초부터 알려주고, 800반에서 문제 많이 풀다 보면 어느 정도 요령도 생기고 영어는 몰라도 토익은 알게 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들 정도로 많이 하니까... 저는 아직도 영어를 모르는데 토익점수는 계속 오르더라구요..

실전 모의고사 반에도 저는 운좋게 학생수가 적어서 제가 잘 못하는 파트5를 같이 해주셨어요. 엘리선생님이랑 같이 했는데 모의고사 반은 자기가 틀린 거 위주로 설명들을 수 있고, 수업 분위기도 좋고 선생님이 학생 개개인 다 꼼꼼히 봐주셔서 학원오는 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친구들 말 들어보면 다른 학원에서는 보통 파트7 수업을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토익에서 파트7  점수가 큰 편이라 파트7 수업이 진짜 도움 많이 된 거 같아요. 혼자 숙제로 해석해보고 선생님이 해석해주시는 거 들으면서 틀린 해석 고치기도 하고, 비슷한 문장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까 파트7 독해하는 속도도 엄청 빨라졌어요.

토익에 자주 나오는 어휘나 문제들로 특강을 할 때도 있는데 수업 시간에도 엄청 많이 알려주셔서 매일매일 특강 듣는 거 같아요. 


 낯 많이 가리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혼자 학원에 다니기 시작할 때도 걱정 많이 했는데 선생님들도 학생들 다 잘 챙겨주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혼자 다녀도 걱정 없어요.

이제 주변 친구가 다른 토익 학원 간다고 하면 뜯어말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직도 영어는 1도 할 줄 모르는 저인데도 800점대 받은 걸 보면 토익트레이너에 다니면 다른 분들은 분명히 더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