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800+반 수강 765점-> 900점 후기2018-10-09 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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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익을 한 번 공부 해봐야겠다 싶어서 학원을 찾다가 올 해 3월에 여기서 600 저녁반을 수강 했었습니다.

토익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여서 한 번 체험해 볼겸 수강했었고 4월에는 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5월에 시험을 한 번 쳐봤는데 765점이 나왔습니다.

한 달여간 쉰 상태에서 쳤는데도 생각보다는 잘 나왔기에 이 학원에서 했던 공부 방법이 맞는 것으로 생각되어 8월달에 800+을 등록 했습니다.



800+반을 들어갔을 때 어느 정도는 하겠지 싶었는데 첫 수업 LC 시간에 letter/ladder, copy/coffee도 구분하지 못 하는 상태였습니다.  

Part 1에서 저 정도였으니 Part 2,3,4 모두 합쳐서 첫 주에는 거의 40~50개 정도 틀렸던 것 같습니다. 

RC에서도 마찬가지로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데 Part 5는 10문제, Part 6,7도 거의 반 정도는 풀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1,2주에 멘탈 관리가 잘 안됐었고 많이 힘들었지만 숙제를 꼬박꼬박 해 가며 조금 씩 줄여 나갔습니다.

원래는 수강을 모두 하고 8월 말에 있는 시험에 응시하려고 했으나, 제 스스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서 바로 다음에 있을 시험까지 좀 더 공부를 하다가 시험을 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약 10일 간 독학을 하고 시험을 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 점수가 나와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공부방법은

LC는 그냥 비키쌤이 하라는 것을 했습니다.

처음 1,2 주는 제가 반의 실력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문제를 모든 문장이 직청직해가 될 때 까지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비키쌤의 숙제만 하고 제가 틀렸던 문제들만 모든 문장이 들릴 때 까지 듣고 넘어갔습니다.

Part 3,4를 할 때는 비키쌤이 자기에게 맞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으라고 하셨는데, 저도 LC 정체기 때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못나올 때도 많았지만 저는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고, 그래서 LC가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C는 그냥 기훈쌤이 하라는 것을 했습니다.

처음 1,2 주는 숙제를 할 때 하나하나 해석하는 것이 잘 안되고 시간도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찾고 문맥에 맞게 적용 시키는 것이 잘 안되서 번역기도 같이 써보고 여러가지 해석을 해 보다가 가장 맞는 것 같은 해석으로 수업시간에 대답했습니다.

단어는 따로 단어장을 보진 않았고 Part 5,6,7 모두 지문을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를 공책에 따로 적어놓고 한 번씩 봤습니다.

확실히 나오는 단어만 계속 나오는게 눈에 보였고 새로 등장한 단어만 사전을 찾아보며 적었습니다.

수강이 끝난 후 독학을 할 때는 기훈쌤이 추천해 주신 YBM1000제 LC/RC 한 권씩 사서 매일 한 회씩 풀고 같은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개강후 학교생활과 병행해서 하려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잘 안맞아서 8회분 정도밖에 못 풀었고, 지문 분석과 단어 등 세부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시간 안에 다 풀자는 생각만 가지고 한 회씩 풀어나갔습니다.

기훈쌤이 시험장 가면 학원에서 시간안에 풀던 그 긴장감만을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정말 시간을 정해놓고 그 안에 푸는 것이 하루하루 쌓이면 엄청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모의고사, 특강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저는 모두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학원공부에 추가로 혼자 더 열심히 공부했다면 더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원래 850점이 목표였었기 때문에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주는 숙제만 착실히 하고, 자기가 부족한 것 같으면 따라가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