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토익 2달(835점) 수강후기입니다.2018-09-17 12:27:20
작성자


안녕하세요.

7월엔 600 저녁, 8월엔 800 저녁반 수업을 들은 제갈홍입니다.

군대를 갔다 오고 나서 부모님께서는 못해도 토익을 공부해서 좀 점수라도 받아놓으라고 매일 말씀하셨지만

스스로 의지 박약이라고 하며 영어에 손도 대지 않고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다 아는 형들이 학교 앞에 토익트레이너에 가서 다녀보면 못해도 800은 뜰걸? 이라는 말을 듣고

혼자 공부는 안할거 같으니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수강하였습니다.

 

2시간 수업에 숙제를 할 때도 그렇게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히 수강을 하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걱정을 하는 도중 800반을 듣기 직전에 모의 토익을 쳐봤는데 다 풀지도 못하고 그냥 찍고 넘어가는 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래서 800반을 듣기 전에는 자신감이 솔직히 없었고 이제 고작 1달만 남았는데 800을 넘기기는 할까? 하는 생각과

남들이 2달 수강만 듣고 과제만 했는데도 800은 넘긴다고 했지만 정작 나 자신이 못넘기는건 좀 부끄럽겠다는 생각에 800반때는 조금이라도 더 공부할 수 있게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최소한 1시간을 더 투자해보자는 생각으로 스터디로 하였습니다.

스터디를 1시간 정도라도 하니 전에는 못 맞추던 시간도 맞추고 시간적 여유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정규 토익을 쳐보았을 때 735라는 점수를 받고 뭘 맨날 틀리길래 점수가 저러지? 라는 생각에 그동안 풀어보았던 과제들을 한번씩 해석해보니

뭔가 틀릴 필요도 없는 것을 틀리는 것을 보고 기훈쌤에게 모든 지문에서 이렇게 하나 이상을 틀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라고 질문도 하고

이러이러한 문제들은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 맞출 자신이 없다고 상담도 해보았을 때 쌤이 매번 문제를 푸는 팁을 언급해주셨고

그것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맞춰가고 결국 목표로 했던 800은 넘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을 다녀보지도 않고 따로 토익 공부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매번 다 해석을 하고도 이게 뭔말이지? 왜 이게 정답이지?

영어를 한국말로 바꿔도 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저처럼 의지가 약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분들께는 토익트레이너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