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800+A반, 실전모의고사반 880점 후기2020-09-17 17:01:23
작성자 Level 1
 

토익 생각만 하면 너무 괴롭고, 2시간 시험 자체가 너무 부담스러웠던 제가 토익트레이너 2달 반 수강 후 880점 성적을 받게되었습니다.

저처럼 토익에 두려움이 있고, 토익학원 수강을 고려하시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수강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2년간 타 학원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학원에서 공부했을때, 680점 점 정도를 받았는데

그때 생각으로는 언제 700점 받고 언제 800점 언제 900점 받나.. 하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기초부터 들어야지 탄탄하게 점수 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기에 계~속 문법공부에 열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원하는 토익점수에 문법공부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토익트레이너 학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학생이 만들어 가는 학원"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잘 몰랐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왜 학생이 만들어 가는 학원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800+A반 *

첫 달에는 800+반을 수강했습니다. 아침반을 수강했기 때문에 하루 3시간 학원수업 + 학원 친구들이랑 학원 숙제 스터디 과정을 병행했습니다.

학원 수업은 RC 2시간 + LC 1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제 풀은 숙제를 중심으로 학원 수업이 이루어져있기에 숙제는 필수입니다.

숙제가 많지만, 학원 수업 마치고 진행되는 스터디에 참여하면 비교적 빠른 시간에 숙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실전모의고사반 A반 B반 *

두 번째 달 마지막 달에는 실전모의고사 A반 B반을 수강했습니다.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를 학원에서 푸는 시간이 주어지며, 담당 선생님께서 모르는 문제를 위주로 질문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개별적으로 질문하지 않기에 800+반과는 숙제의 양에 대한 차이가 있지만, 제대로 수업을 따라가려면 무조건 하루 2시간 문제풀이 + 혼자 오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두 반을 거치며 입구에 쓰여져 있던 문구 '학생이 만들어가는 학원'의 의미는, 

토익 트레이너 학원은 다른 학원처럼 떠먹여주는 학원이 아니라,

학생이 혼자 밥을 먹을 수 있도록(영어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강력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학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되돌이켜보면 타 학원에 다녔을 때에는 단순히 강의만 듣고 집에 가는 생활을 반복했지만,

토익트레이너 학원에서는 수업 자체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따라오기 힘들기 때문에, 어떻게든 의지를 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내가 토익 점수를 따야한다!'하는 학생에는 토익 트레이너 학원을 다니는 것이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매일 하나씩 모의고사를 쳐야하는 상황이 힘들기는 했지만 성적이 가장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800+반 더 나아가서 실전반에 꼭 등록하셔서 매일 모의고사를 쳐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