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1년 1월 한 달간 800+ 오전반을 수강한 최성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친구의 친구가 영어를 정말 못한다는데,
토트에서 시키는 대로 하니 800점을 받았다는 소문을 건너 건너 들어
1월에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토익트레이너 학원을 다니기 전에 저는 독학 후 두 번의 토익 시험에 응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첫 토익은 680점이었고, 두 번째는 745점이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 저는 당연히 800점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받지 못했고,
토익이 싫어져 잠시 덮어놓았었습니다. 그래도 해야 하는 토익 어쩌겠습니까..ㅠ
그렇게 12월에 기훈쌤과 상담을 하고 800+반을 추천 받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800+ 수강 후기>
첫 주 동안 굉장히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학원에서 약 3시간 동안 강의를 듣고,
집에 가니 4시간 분량의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600반을 듣지 않고, 바로 800반을 들어왔던 터라 기초가 부족했고, 항상 숙제하고,
다음날 몇 개 틀렸는지 확인하는 시간에는 항상 뒤에서 1, 2등을 다투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정해준 분량을 말해준 방식으로 일주일 동안 해냈고,
효과는 2주 차에 바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틀린 개수가 눈에 띄게 줄었고, 4시간이 걸리던 숙제가 3시간, 2시간 반까지 줄었습니다.
LC와 RC의 점수 상승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정의 반복으로 인해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긴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한 달 수강 후 일주일 간의 공부 기간이 있었는데, 하루에 무조건 하나의 모의고사를 풀고,
풀이하는 루틴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 후기>
지나쌤(LC)
파트별로 잘 나오는 단어들과
패러프레이징 되는 문제들을 설명해주셨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파트 2에서 ‘정답을 못 찾겠으면,
오답을 찾아서 걸러라!’였고, 학생들의 멘탈 관리를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해이해질 때 싶으면, 한 말씀씩 하시는 데 너무 공감이 되어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엘리쌤(RC)
전치사 문제를 틀릴 수가 없게 저의 머릿속에 각인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파트 7에서 쭉쭉 치고 나가는 해석을 하실 때 너무 멋있으셨고,
그렇게 되고 싶어서 계속 글을 읽다 보니 파트 7 실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번 독해에 슬럼프가 크게 와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모의고사를 친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문제점을
분석해 주셔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기훈쌤(RC)
기훈쌤의 수강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제가 지금까지 정말
문장 형식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해석했구나였습니다.
분명히 단어를 다 아는 데 해석이 안 되는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기훈쌤이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을 보고 많이 고쳐 해석이 매끄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익에 대한 팁을 굉장히 많이 가르쳐주시는데,
정말 토익에 통달하셨구나… 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토익 트레이너 학원의 장점 정리!>
1.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2. 모의고사를 칠 수 있는데, 실제 토익처럼 마킹하는 것까지
모두 포함하여 실토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다.
3. 매일 제공되는 데일리 RC와 LC를 통해, 토익에 대한 감을 유지 시켜준다!
4. 언제든지 선생님께 물어 볼 수 있고, 학원 수강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물어보면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다.
5. 다음 단계의 반을 강요하지 않는다. 선택은 개인에게 철저하게 맡기고,
독학한다고 하면 독학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신다!
6. 일주일에 한 번씩 특강을 실시하여 꿀팁 제공!
<학원에게 바라는 점>
첫 번째, LC를 어렵게, RC를 쉽거나 평이한 난이도로 제출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치는 모의고사를 실제 토익과 비슷하게 LC의 난이도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후에 LC 점수 산정 방식은 틀린 개수 당 -4점, RC 점수 산정 방식은
개수 당 -6~7 정도로 하여 실제 토익 점수와 좀 더 비슷하게 맞춰준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파트7을 푸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토익 만점자분들이 파트7을 실제 시험처럼 푸는 모습을 봤는데,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예로 ‘아 여기서 이 답을 이렇게 짚어내는 구나,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날짜, 위치,
새로운 인물 등 보기나 문제에 나올만한 것들을 표시하면서 읽는구나~’ 등을 느꼈습니다.
토트의 RC 선생님들은 모두 너무 잘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선생님들이 푸는 방법을 보는 것은 굉장히 파트7을 어려워하는 수강생들에게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다!’라는 풀이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만족하면 만족한 만큼 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렇게라도 해서 조금 돌려줄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트레이너 선생님들 모두 한 달 동안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현재 토익을 준비하고 있는 토트수강생분들 모두 대박 달이 걸리길 빕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토트에서 선생님들 말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하면?
800점은 그냥 나온다? 저로 인해 “진실”로 밝혀졌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1년 1월 한 달간 800+ 오전반을 수강한 최성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친구의 친구가 영어를 정말 못한다는데,
토트에서 시키는 대로 하니 800점을 받았다는 소문을 건너 건너 들어
1월에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토익트레이너 학원을 다니기 전에 저는 독학 후 두 번의 토익 시험에 응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첫 토익은 680점이었고, 두 번째는 745점이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 저는 당연히 800점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받지 못했고,
토익이 싫어져 잠시 덮어놓았었습니다. 그래도 해야 하는 토익 어쩌겠습니까..ㅠ
그렇게 12월에 기훈쌤과 상담을 하고 800+반을 추천 받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800+ 수강 후기>
첫 주 동안 굉장히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학원에서 약 3시간 동안 강의를 듣고,
집에 가니 4시간 분량의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600반을 듣지 않고, 바로 800반을 들어왔던 터라 기초가 부족했고, 항상 숙제하고,
다음날 몇 개 틀렸는지 확인하는 시간에는 항상 뒤에서 1, 2등을 다투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정해준 분량을 말해준 방식으로 일주일 동안 해냈고,
효과는 2주 차에 바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틀린 개수가 눈에 띄게 줄었고, 4시간이 걸리던 숙제가 3시간, 2시간 반까지 줄었습니다.
LC와 RC의 점수 상승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정의 반복으로 인해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긴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한 달 수강 후 일주일 간의 공부 기간이 있었는데, 하루에 무조건 하나의 모의고사를 풀고,
풀이하는 루틴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 후기>
지나쌤(LC)
파트별로 잘 나오는 단어들과
패러프레이징 되는 문제들을 설명해주셨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파트 2에서 ‘정답을 못 찾겠으면,
오답을 찾아서 걸러라!’였고, 학생들의 멘탈 관리를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해이해질 때 싶으면, 한 말씀씩 하시는 데 너무 공감이 되어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엘리쌤(RC)
전치사 문제를 틀릴 수가 없게 저의 머릿속에 각인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파트 7에서 쭉쭉 치고 나가는 해석을 하실 때 너무 멋있으셨고,
그렇게 되고 싶어서 계속 글을 읽다 보니 파트 7 실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번 독해에 슬럼프가 크게 와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모의고사를 친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문제점을
분석해 주셔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기훈쌤(RC)
기훈쌤의 수강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제가 지금까지 정말
문장 형식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해석했구나였습니다.
분명히 단어를 다 아는 데 해석이 안 되는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기훈쌤이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을 보고 많이 고쳐 해석이 매끄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익에 대한 팁을 굉장히 많이 가르쳐주시는데,
정말 토익에 통달하셨구나… 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토익 트레이너 학원의 장점 정리!>
1.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2. 모의고사를 칠 수 있는데, 실제 토익처럼 마킹하는 것까지
모두 포함하여 실토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 수 있다.
3. 매일 제공되는 데일리 RC와 LC를 통해, 토익에 대한 감을 유지 시켜준다!
4. 언제든지 선생님께 물어 볼 수 있고, 학원 수강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물어보면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다.
5. 다음 단계의 반을 강요하지 않는다. 선택은 개인에게 철저하게 맡기고,
독학한다고 하면 독학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신다!
6. 일주일에 한 번씩 특강을 실시하여 꿀팁 제공!
<학원에게 바라는 점>
첫 번째, LC를 어렵게, RC를 쉽거나 평이한 난이도로 제출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치는 모의고사를 실제 토익과 비슷하게 LC의 난이도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후에 LC 점수 산정 방식은 틀린 개수 당 -4점, RC 점수 산정 방식은
개수 당 -6~7 정도로 하여 실제 토익 점수와 좀 더 비슷하게 맞춰준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파트7을 푸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토익 만점자분들이 파트7을 실제 시험처럼 푸는 모습을 봤는데,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예로 ‘아 여기서 이 답을 이렇게 짚어내는 구나,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날짜, 위치,
새로운 인물 등 보기나 문제에 나올만한 것들을 표시하면서 읽는구나~’ 등을 느꼈습니다.
토트의 RC 선생님들은 모두 너무 잘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선생님들이 푸는 방법을 보는 것은 굉장히 파트7을 어려워하는 수강생들에게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다!’라는 풀이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만족하면 만족한 만큼 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렇게라도 해서 조금 돌려줄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트레이너 선생님들 모두 한 달 동안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현재 토익을 준비하고 있는 토트수강생분들 모두 대박 달이 걸리길 빕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토트에서 선생님들 말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하면?
800점은 그냥 나온다? 저로 인해 “진실”로 밝혀졌습니다^^*